'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 ♥의 라이벌 박지현 앞 바이올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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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22 12:14   수정 2020-09-22 12:16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 ♥의 라이벌 박지현 앞 바이올린 평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이 박지현의 앞에서 바이올린 평가를 받는다.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재능과 현실의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치열한 세계를 담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고난 연주 재능이 실력이 되고 성적이 되는 곳이 바로 음대다. 박은빈은 뒤늦게 음대에 입학, 바이올리니스트 꿈에 뛰어든 채송아의 모습을 공감가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지난 7회에서 채송아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교수 임용 지원자들의 마스터 클래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 채송아는 그 상대가 이정경(박지현 분)임에도 불구하고 망설임 없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경은 박준영(김민재 분)이 좋아했던 사람이고 불편한 관계이지만, 채송아에게는 하나라도 더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중요했던 것이다.

이런 가운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작진은 오늘(22일) 8회 방송을 앞두고, 채송아와 이정경의 긴장감 넘치는 ‘마스터 클래스’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용한 분위기 속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하는 채송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채송아는 긴장한 듯 보이지만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며 바이올린에 집중하고 있다. 이정경은 진지한 표정으로 채송아의 연주를 듣고 있다. 이들의 관계를 알고 있기에, 마스터클래스 현장이 더 흥미진진하고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안긴다.

채송아의 연주가 끝나고 난 후 이정경이 어떤 평가와 코멘트를 들려줬을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이정경은 채송아을 향해 가는 박준영의 마음을 눈치챘고, 채송아에게 박준영과의 사이에 끼어들지 말라 경고도 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정경 역시 바이올린을 진심으로 대하는 연주자고, 교수 자리 역시 중요한 상황. 이런 가운데 채송아를 마주한 이정경의 평가가 어떠할지 더 궁금해지고 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작진은 “채송아가 자신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잡고자, 이정경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다. 채송아의 꿈을 향한 단단한 열정이 드러나는 장면이다. 이정경은 채송아가 예상치 못한 피드백을 들려주고, 이는 채송아에게 또 다른 자극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박은빈과 박지현의 마스터클래스가 펼쳐질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8회는 오늘(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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