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부산에 디지털자산관리센터…'비대면' 강화

입력 2020-09-22 17:32   수정 2020-09-23 01:05

NH투자증권은 지난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늘어난 비대면 금융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 디지털자산관리센터를 추가로 열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1월 비대면 계좌 증가에 대비해 자산관리(WM)사업부 내 디지털영업본부 산하에 ‘디지털자산관리센터’를 신설했다. 평균 10년 이상 경력의 자산관리 전문가 46명이 장중 실시간으로 국내주식, 해외주식, 금융상품 관련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국내외 주식이 주요 재테크 수단이 되면서 NH투자증권도 올해 신규 비대면 계좌 수가 70만 개 이상 증가했다. NH투자증권은 이 같은 추세에 맞춰 서울 여의도 본사에 있는 디지털자산관리센터에 이어 부산에도 디지털자산관리센터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