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데뷔 4년 6개월만 첫 유닛 '쪼꼬미'…10월 7일 앨범 발매 확정

입력 2020-09-23 12:37   수정 2020-09-23 12:39

우주소녀 쪼꼬미 (사진=스타쉽)


그룹 우주소녀가 첫 유닛 쪼꼬미(Chocome)로 가요계에 출격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하 스타쉽)는 2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주소녀의 첫 번째 유닛 쪼꼬미의 커밍순 이미지를 최초 공개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 속 노란 배경 위에는 ‘우주소녀 쪼꼬미’라는 글씨와 함께 삐진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귀여운 이모티콘, 동글동글한 하트가 새겨져 발랄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여기에 분홍색 동그라미 속에는 커다란 리본 머리띠를 쓰고 있는 멤버들의 실루엣이 담겨, 아직 공개되지 않은 쪼꼬미 멤버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또 커밍순을 통해 쪼꼬미는 첫 번째 싱글 앨범명인 ‘흥칫뿡’을 공개하고 활동 시작 날짜를 ‘2020.10.07’로 확정 지으면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로써 우주소녀는 2016년 2월 데뷔이래 첫 유닛을 결성하고, 쪼꼬미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지난 6월 동화 ‘피터팬’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에 몽환적인 음악을 담은 앨범 ‘네버랜드(Neverland)’로 자체 최고 초동 신기록을 세우고, 타이틀 ‘버터플라이(BUTTERFLY)’로 경쾌한 멜로디와 우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또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서 신곡을 집중 조명하며 단독 인터뷰를 공개하면서 글로벌 아티스트로 한 단계 성장한 바 있어, 유닛 활동으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016년 ‘MoMoMo(모모모)’로 화려하게 가요계에 데뷔한 우주소녀는 ‘비밀이야(Secret)’, ‘너에게 닿기를(I Wish)’, ‘부탁해’ 등으로 특유의 신비롭고 서정적인 음악에 섬세함이 돋보이는 칼군무로 주목받았다. 지난해에는 ‘La La Love(라 라 러브)’, ‘Boogie Up(부기 업)’, ‘이루리’ 등으로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우주소녀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구축했다. 특히 13인 멤버 각각은 가요계를 넘어 연기, 예능, OST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뽐내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로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한 우주소녀가 처음으로 결성한 유닛 쪼꼬미를 통해 어떤 콘셉트와 앨범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질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우주소녀의 첫 유닛 쪼꼬미는 오는 10월 7일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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