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페루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9-23 16:39   수정 2020-09-23 16:52

코이카, 페루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중남미 국가 페루에서 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리마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긴급 무료급식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근로자의 60% 이상이 일용직인 페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직자가 늘어 취약계층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 특히 100만명에 달하는 베네수엘라 난민은 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코이카는 22일(현지시간) 해당 지역의 국제기아대책 페루지부 관계자·지역주민과 함께 '커뮤니티 키친'을 시작했다. 자원봉사자들이 마을 내 '커뮤니티 키친'에서 음식을 조리해 지역주민에게 나워주는 프로그램이다. 6주간 지역 미혼모와 베네수엘라 난민, 저소득층 등 1만5천여명의 취약계층에 주5일 배식을 진행한다.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마스크와 방역품을 제공하고 보건·위생 지침서를 배포하는 등 방역 캠페인도 펼친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