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진성, 아내 용여사 부상에 침울 '지극정성 간호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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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24 12:54   수정 2020-09-24 12:56

'편스토랑' 진성, 아내 용여사 부상에 침울 '지극정성 간호식 공개'

편스토랑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진성이 지극정성 아내 사랑을 과시한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감자를 주제로 한 15번째 출시 메뉴가 공개된다. 이영자, 진성, 한다감, 함연지까지 쟁쟁한 편셰프들 중 누가 어떤 메뉴로 출시 영광을 거머쥘지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편스토랑’ 대표 건강전도사 진성은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던 중 예상하지 못한 아내의 부상 소식으로 침울해한다. 그러나 이내 건강전도사이자 아내바라기답게, 아내를 위한 지극정성 간호식 만들기에 돌입해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진성의 집에는 쓸쓸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늘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진성이 평소와 달리 넋을 놓은 표정으로 한숨을 푹푹 쉬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 보니 진성의 아내 ‘용여사’가 갑작스런 부상으로 수술을 하게 돼 병원에 입원하게 된 상황이라고. 이에 진성이 아내 걱정에 괴로워해 보는 이들 모두 안타깝게 했다.

진성은 아내 바라기로 유명하다. 진성의 아내는 진성이 어려운 시절부터 곁을 지켜주고 암투병의 고통을 함께하며 남편의 건강을 가장 곁에서 챙겨준 지극한 사랑 이야기로 그 동안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만큼 아내의 부재는 진성의 일상을 크게 흔들었다고.

그러나 진성은 아내를 위해 떨치고 일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곧바로 아내를 위한 진성 표 간호식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진성은 아내를 위해 하룻밤을 꼬박 새우며 꼬리곰탕을 만들었다고 한다. 아내를 향한 진성의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진성은 집안 일을 하던 중 우연히 아내의 비밀 노트를 발견하고 크게 감동했다고 한다. 진성은 “깜짝 놀랐다. 너무 감동했다”라며 눈물을 삼켰다고. 과연 용여사의 노트에는 어떤 것들이 담겨 있을지, 진성 부부의 극진한 사랑은 얼마나 감동적 일지 궁금하다.

건강전도사 진성의 지극정성 아내 간호식 꼬리곰탕 레시피와 맛, 진성 아내 용여사 노트의 비밀은 내일(25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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