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기증

입력 2020-09-24 17:48   수정 2020-09-25 03:00

한라그룹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만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4일 전국 교통사고 피해 중증장애인 42명에게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를 기증(사진)했다.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 기증’은 고(故) 정인영 한라그룹 창업회장의 ‘오뚝이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2년 시작됐다. 기증식은 전북 완주군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무지개가족’에서 열렸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