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사)웃음플러스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어르신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해오면서 이번 9월 17일 더욱 많은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디에이테크놀로지와 협약을 채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단법인 (사)웃음플러스가 2016년 법인이 설립이 된 이후 저소득층과 불우이웃 등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사회공헌을 계속해 왔고 매년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학자금 지원과 세탁지원. 캄보디아 저소득유치원생들을 지원하며 무의탁 독거 어르신들에게는 원예치료와 웃음 치료, 생필품 지원 및 외식 지원 등을 비롯해 주거환경개선을 통해서 사회적으로 외면 받고 소외된 이들을 비롯해 도움에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사회적 관계 및 일상생활 능력의 상승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디에이테크놀로지와 함께 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사)웃음플러스 이사장 신창성씨는 “이번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이때 어려운 이웃들과 사회적 취약 계층을 위해 항상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함께 해주고 있는 다에이테크놀로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노인복지와 아동복지, 불우이웃복지, 저 소득층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기업 치원에서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에서 최대의 효율을 높이고자 이번 협약체결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자세를 모토로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이종욱씨는“ 항상 나보다 이웃을 먼저 살피고, 스스로 정직함과 청렴함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알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현재 (사)웃음플러스는 공공 단체, 학교장 추천, 남부 출입국 사무소추천, 진로 하이트 노조 추천 등을 받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알고 소외된 계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요하고 싶은 사람들은 (사)웃음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