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스루 집회' 시작…경기→서울→조국·추미애 자택

입력 2020-10-03 14:14   수정 2020-10-03 14:16


일부 보수단체의 소규모 '드라이브 스루' 집회가 3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시작됐다.

보수성향의 단체 '애국순찰팀'은 이날 오전 차량 9대를 동원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수감 중인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 도착해 기자회견을 열고 집회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서울 입성 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 유용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수원 권선구 자택을 방문해 윤 의원을 규탄했다.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과천 서울구치소를 들러 박 전 대통령 석방도 촉구했다.

애국순찰팀 집회 차량은 이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택인 서초구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자택이 있는 광진구까지 행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방역당국의 지침을 어기고 광복절 집회를 강행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의 매개가 됐던 대규모 집회는 이번에는 경찰에 의해 차단됐다.

경찰은 이날 서울 시내 곳곳에 90개 검문소를 설치하고 불법 집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은 집회 참석이 우려되는 관광버스를 검문하거나, 시위허가 없이 집회에 참석하려 한 차량을 저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