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소노310, 건조한 가을철 피부 관리 도움

입력 2020-10-12 15:21   수정 2020-10-12 15:23



공기 중 습도가 떨어져 건조해진 날씨와 쌀쌀한 바람이 계속되는 가을. 차고 건조한 공기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 수분 보유력이 뚝 떨어진 피부는 푸석하고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증가한다. 또한 가려움증이나 자극 증상이 발생하고, 외부의 물리적 자극에 더 민감해지게 된다. 수분을 빼앗긴 피부는 건조함을 넘어 가렵고 따갑고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게 된다.

환절기 가을 스킨케어 루틴에는 충분한 보습이 반복적으로 강조될 수밖에 없다. 또한 다가올 겨울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려면, 가을에 미리 보습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평소에 보습제 하나로 충분했을지 모르지만 요즘처럼 당김이 심하고 쩍쩍 갈라지는 환절기 피부에는 보습제 그 이상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가을철 환절기에 피부 자극을 완화하고 피부방어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2세대 물방울리프팅기기 ‘다이아소노310’의 물방울 다이아 FILL 관리가 주목받고 있다. ‘다이아소노310’은 회오리 다이아몬드팁을 이용한 다이아셀필의 강력한 필링기능으로 노화각질 제거 및 세포재생을 유도하고, 소노310의 3Mhz, 10Mhz, 3/10Mhz의 다중주파수 변조초음파 기능은 세포 활성화와 회복, 재생능력을 더욱 향상시킨다. E/P의 유효 부스터 침투 기능까지 더해져서 광채 나는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는 최신 관리 프로그램이다.

다이아소노310의 3가지 핵심 기술인 3/10Mhz 멀티 초음파, 다이아셀 필(DIACELL peel), 전기영동천공법(Electroporation) 기술을 이용한 3step의 단계적 시술은 탄탄한 피부코어와 촉촉한 피부결을 오랫동안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회오리 다이아몬드팁과 습식의 진공압을 이용한 2중 필링 기능이 노화된 각질을 안전하게 제거하여 최상의 표피층 환경을 조성한 후, 전기천공법으로 피부에 유효한 콜라겐 등 영양 및 수분을 집중 공급한다. 더불어 다이아소노310의 오토 프로그램 모드에서 고밀도 멀티 초음파 관리가 가능하여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재생시키고 피부장벽을 튼튼히 하여 자극에도 흔들림 없는 탄력감과 수분감을 진피로 끌어올려 주어 보습감을 제공한다.

메디컬 스킨케어 토탈 서비스 업체 ‘라이제르’ 관계자는 “다이아소노 310은 주름, 리프팅, 여드름, 항산화, 재생, 안티에이징, 멍&부종, 톤업 등 다양한 피부고민별 프로그램과 예민피부, 건성피부, 지성피부 등 피부타입에 따른 최상의 출력 및 시술시간, 시술강도가 자동프로그래밍 되어 간단한 터치만으로 전문적인 시술이 가능하며 완벽한 시술결과를 제공한다”라며 “다이아소노310의 3STEP 케어는 섬세하고 안전한 필링효과, 세포의 활성 유도 및 면역강화, 재생과 영양공급 단계가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피부노화, 탄력증진, 잔주름, 색소침착, 여드름, 여드름흉터, 피부진정, 염증억제, 얕은흉터 등 폭 넓은 피부 고민에 적용하여 예방과 개선 및 치료효과를 발휘한다”고 전했다.

다이아소노310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라이제르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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