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달 만에 관중 재입장…야구 볼 맛 납니다

입력 2020-10-13 19:49   수정 2020-10-14 01:08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두산 경기를 관중이 응원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하향 조정돼 프로야구, 축구 등 스포츠 행사는 경기장별 수용 가능 인원의 30%까지 관중이 허용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구장별로 20%대 초중반 규모로 관람석을 운영하기로 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