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 매출 3천억 돌파

입력 2020-10-14 15:23   수정 2020-10-19 17:24

대형마트 산업에서는 롯데마트가 76.3점으로 4년 연속 1위(역대 8회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전반적 만족도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품의 질과 쇼핑 관련 정보 제공, 상품 교환 및 반품 용이성, 매장시설·환경, 고객 편의시설, 이벤트 및 사은행사, 할인 및 적립 혜택, 기업 신뢰도 등의 세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롯데마트는 1998년 4월 1호점인 강변점을 시작으로 꾸준히 성장한 대형마트로 평가받는다. 지난 9월 기준 국내 116개, 해외 63개 등 총 185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유통업체 중 가장 큰 규모다.

롯데마트가 2017년 2월 출시한 자체브랜드(PB) ‘온리프라이스’는 3년간 누적 매출액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 2017년 첫 출시 이후 3년간 540개 상품을 선보였고 판매량은 1억5000만개를 기록했다.

롯데마트는 서울 중계점과 경기 수원 광교점에서 상품 주문 후 2시간 만에 배송해주는 ‘바로 배송’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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