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커뮤니케이션스에서 출범한 자동차 구입 애플리케이션 ‘견적질:자동차 구매견적의 질을 높이다’가 한국브랜드대상이 주관하는 2020한국모바일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2020한국모바일브랜드대상은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 모바일 산업에 기여한 기업에게 한국브랜드대상이 수여하는 상이다.
오토커뮤니케이션스는 10년 이상의 금융 에이전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위해 무료 견적 제공 서비스 ‘견적질:자동차 구매견적의 질을 높이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언택트 시대에 발맞추어 실제 전시장에서 받는 견적을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며, 복잡할 수 있는 자동차 구매 전 과정을 전문 상담원이 매니지먼트하여 고객에게 맞는 금융 서비스를 찾아 견적 및 금융혜택 비교, 구매, 자동차보험, 등록,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어플 내 모든 정보 이용이 가능하다. 소비자가 원하는 차량의 사양을 입력하면 관련 견적을 확인할 수 있고, 금융 상담을 요청할 경우 순차적으로 관련 전문가의 맞춤 상담이 이뤄진다.
한국브랜드대상은 “견적질:자동차 구매견적의 질을 높이다는 차량 구매를 원하지만 다양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하는 많은 소비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기업이다.”라며 “소비자의 편에 서서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신뢰도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달라.”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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