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등학교 행정직원 1명 확진

입력 2020-10-14 17:41   수정 2020-10-14 17:43


부산시교육청이 금정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 행정실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청은 해당 확진자의 남편이 부산 북구 그린코아 목욕탕을 방문해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당시에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주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검사 결과 확진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교육청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학교에 대해서는 별도의 조치가 필요 없는 것으로 판단한 상태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