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상생·준법경영 최우선 가치 투명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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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15 15:26   수정 2020-10-15 16:22

롯데홈쇼핑, 상생·준법경영 최우선 가치 투명성 강화


롯데홈쇼핑(사장 이완신)은 ‘상생’과 ‘준법경영’을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아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외부 감시·자문기구 운영, 소통·신고 채널 확대, 공정거래 강화 등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다각화해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다지고 ISO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으로 글로벌 윤리경영 활동을 강화해왔다.

롯데홈쇼핑은 파트너사 친화적인 방송 플랫폼 정책을 운영해 공정거래·동반성장의 가치를 다지고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 발전을 목표로 여러 노력을 기울여왔다. 파트너사와의 청렴계약이행서약서 체결, 업무차 미팅 시 비용 전액을 당사가 부담하는 클린활동비 지원 등을 통해 공정거래 문화를 확산하고, 롯데홈쇼핑이 보유한 유통채널에서 중소기업 상품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사회적으로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소외계층 생계 및 문화활동 지원과 업의 특성을 활용한 재능기부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각장애 아동들이 폭넓은 학습과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음성도서 사업 ‘드림보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쇼호스트와 방송기술감독 등 방송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100편의 동화를 녹음해 제작한 음성도서를 복지시설에 기증했다. 문화혜택이 취약한 지역의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작은도서관’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의 노력으로 현재 64호점이 완공돼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곳’이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고 있다. 또 취약계층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희망수라간’을 본사가 있는 서울 영등포에 설립해 관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 가정의 식생활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여성인재 양성 프로그램 ‘상생일자리’로 임신,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인재를 선발해 구인난을 겪는 중소파트너사에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또 드림·상생 스튜디오를 통해 사회적 기업의 홈쇼핑 방송 입점을 지원하는 등 연결고리 역할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파견 방역활동과 긴급 자금을 지원하고, ‘함께 가는 중소기업 특별전’ 방송을 신설하는 등 차별화된 상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 최고경영자(CEO) 메시지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방향성을 상시 공유하고, 생생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임직원을 포함한 이해관계자와의 공감대와 적극적인 참여가 바탕이 돼야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할 수 있다는 생각하에 직원협의체 ‘더나은’ 운영, 익명 소통 및 신고 채널 확대 등 창의적인 조직문화 정착과 직원 만족에 힘써왔다.

파트너사와는 현장 소통을 중시하고 있다. 연 260곳 이상의 협력사를 직접 방문하는 ‘리스너 제도’와 상생간담회를 통해 고충과 건의사항을 전달받고 개선한다.

고객과는 매월 하루 ‘1004데이’ 나눔 릴레이 방송을 통해 주문 건당 1004원을 적립하는 기부활동에 동참해 착한 소비, 착한 기부활동의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고객만족위원회, 시청자위원회, 사회공헌위원회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채널을 더욱 강화해 이해관계자와의 질적 소통 역시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수많은 협력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사회와 만날 수 있었듯이 선제적으로 파트너사,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같이의 가치’를 추구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백은지 기자 b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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