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 김동준, 심쿵 직진부터 돌직구 고백까지…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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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18 17:02   수정 2020-10-18 17:04

‘경우의 수’ 김동준, 심쿵 직진부터 돌직구 고백까지…열연

경우의 수 김동준(사진=방송화면 캡처)

김동준의 순애보가 안방극장을 촉촉히 적셨다.

김동준은 지난 16, 1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서 순애보로 직진 로맨스에 설렘을 더했다.

온준수 역 김동준은 직진 로맨스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멜로 불씨를 당겼다. 올곧은 순애보를 표현하는 김동준의 다정한 눈빛과 부드러운 목소리는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김동준은 끊임없는 구애로 ‘돌직구 멜로’의 진수를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섣부른 고백이 아닌 진심어린 마음을 보여주며 상대를 감화시키는 온준수의 면을 김동준은 섬세히 표현하며 온준수가 펼쳐나갈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더욱 키웠다.

방송에서 온준수는 경우연(신예은 분)에게 진심을 다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거리를 좁혀나갔다. 처음엔 온준수에게 거리감을 두던 경우연은 그의 지고지순한 모습에 감화돼 조금씩 그의 마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특히 온준수는 경우연을 하염없이 기다리던 끝에 비로소 마주해 따스한 포옹으로 다시금 마음을 전했다. 온준수의 절절한 마음 표현과 무한 직진에 경우연이 화답하면서 두 사람 관계의 변화가 예고된 만큼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한편 김동준이 출연하는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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