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운전면허 자진반납 교통카드 지원

입력 2020-10-21 18:08   수정 2020-10-22 02:34

울산시는 울산지방경찰청과 함께 만 65세 이상 울산시민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10만원이 충전된 교통 카드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8~9월 887명이 자진 반납해 예상 규모(1100명)의 약 81%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소지와 가까운 경찰서나 운전면허 시험장을 방문해 면허증을 반납한 뒤 교통비 지원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