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비타민' 김수찬, 유기견 구조 현장서 돌연 눈물 보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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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22 19:59   수정 2020-10-22 20:01

'펫비타민' 김수찬, 유기견 구조 현장서 돌연 눈물 보인 이유

'펫비타민'(사진=KBS)

‘프린수찬’ 김수찬의 눈물을 머금게 한 ‘펫뷸런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KBS2 ‘펫 비타민’ 오늘(22일) 방송에서는 김수찬이 ‘펫뷸런스’ 촬영 도중 눈물을 쏟아낸다고 해 그 사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주 아픈 유기견을 찾아 치료해주는 ‘펫뷸런스’ 코너에서는 뱃가죽이 땅에 닿을 것 같이 거대한 혹을 달고 다니는 행성이와 체리아이 증상과 변을 볼 때마다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르는 변비를 소개했다.

김수찬은 보기만 해도 안쓰러워 보이는 두 강아지들을 하루속히 치료하기 위해 병원으로 옮기려 했으나 잔뜩 겁을 먹은 채 도망을 다녀 보는 이들을 애태우게 했다. 과연 두 강아지가 무사히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을지 궁금했던 상황.

그런 가운데 오늘(22일) 드디어 행성이와 변비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만만치 않았던 병원 이송과정부터 촌각을 다툰 응급수술기까지 숨 가빴던 현장이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김수찬은 유기견 보호소에서 행성이를 구조하던 도중 안절부절하는 행성이의 모습을 보고 왈칵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울지 않았던 김수찬이기에 그의 마음을 울렁이게 만든 당시의 상황이 어느 정도였을지 짐작케한다.

그런가 하면 행성이와 변비의 새로운 보호자를 찾아주기 전 예쁘게 단장하는 시간, ‘개잇뷰티’도 진행된다. 깨끗하게 목욕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롭게 변신할 행성이와 변비의 모습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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