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주서도 독감 접종 70대 사망…전북서만 벌써 세 번째

입력 2020-10-23 10:17   수정 2020-10-23 10:34

전라북도 전주에서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한 70대가 사망했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독감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례는 고창 70대 여성, 임실 80대 여성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에 사망한 70대는 민간 의료기관에서 독감 백신을 맞고 이튿날 오전 숨졌다. 보건당국은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