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표 "5·18 관련법, 민주당 당론으로 추진"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10-24 15:04   수정 2020-10-24 15:06

이낙연 대표 "5·18 관련법, 민주당 당론으로 추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취임 후 처음으로 5·18 묘지를 찾아 "5·18 관련 명예훼손 처벌법과 진상규명에 관한 법은 민주당의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오전 광구 북구 운정동 소재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참배하고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의미로 과거의 전례보다는 훨씬 더 늦게 5·18 묘지에 오게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5월 정신은 대한민국 현대사회의 가장 참혹한 일"이라면서 "그러나 대한민국 미래까지 자양분을 공급하는 영원한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또 "5·18과 관련된 많은 법안이 국회에 제안돼 있다. 그 중 대표적인 법안인 명예훼손 처벌법과 진상규명에 관한 법 두가지를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27일 의원총회를 열어 당론 추진을 확정하고, 이번 정기 국회 안에 매듭을 지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낙연 대표는 이어 민주묘지 참배대기실에서 5·18기념재단, 5월 3단체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했고,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는 '五月魂(오월혼)을 기억하며 국난을 극복하고 함께 잘사는 일류국가를 이루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