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홍수아, 홍블리 연기력 호평 '사랑스러움 그 자체'

입력 2020-10-27 11:48   수정 2020-10-27 11:50

불새 2020 (사진=방송캡처)


'불새 2020'의 여주인공 이지은 역의 홍수아가 순수한 소녀같은 면모를 선보이며 또다시 남심을 흔들었다.

오늘(27일) 방송된 '불새 2020'에서 지은은 세훈과 다시한번 만나려 세훈의 노트북을 몰래 가져가고
노트북을 돌려준다는 핑계로 세훈을 다시 찾아간다.

이때 세훈에게 잘보이려여러벌의 옷을 갈아입어보고 꽃단장을 했다. 보기만해도 러블리한 핑크색 원피스는 홍수아의 장점을 살리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

세훈에게 잘보이려 트럭안에서 노래에 맞춰 귀엽게 율동도 하고 노래도 부르는등 세훈에게
귀엽고 러블리한 모습들을 보여줬고 지은의 맘을 아는 세훈은 제벌가 따님과 노동자의 아들은
어울리진 않는 다는 모진말을 하며 지은을 밀어냈다.

이에 상처받은 지은은 "나도 너 싫어졌어니가 노동자의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남의마음 짓밟는 잔인한놈이라서" 라는 대사를 하며 울컥 눈물을 흘리며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연기로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한편 홍수아의 더욱 물오른 미모와 , 탄탄한 연기력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