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시모집에 '교과평가' 도입…생활기록부 반영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10-28 20:51   수정 2020-10-28 20:53

서울대, 정시모집에 '교과평가' 도입…생활기록부 반영


서울대학교가 정시모집에 교과평가를 도입하기로 했다.

28일 서울대에 따르면 2023학년도부터 정시모집에 학생들의 교과이수 충실도를 반영하는 교과평가가 도입된다.

교과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으로 모집단위 관련 학문 분야에 필요한 교과 이수와 학업 수행의 충실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정시모집 지역균형전형과 일반전형에서 3개(A·B·C) 등급의 절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진다.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수능만으로 2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의 80점과 교과평가 20점을 반영한다. 지역균형전형에선 단계별 전형 없이 수능 60점, 교과평가 40점을 반영한다.

또 정시모집에 지역균형전형을 신설하기로 했다. 학교별 추천 인원은 수시모집과 동일한 2명 이내다. 졸업생도 지원할 수 있다. 서울대는 "수시모집 지역균형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해 각 지역 우수 인재의 균형 선발이라는 전형 취지에 충실하려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