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22일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펩트론은 시초가인 3만2천원보다 9천600원(30.00%) 오른 4만1천60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는 1만6천원이었다.
펩트론은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로, 연구용 펩타이드 합성제품 생산이 주 사업이다.
펩트론은 지난해 2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2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펩트론은 시초가인 3만2천원보다 9천600원(30.00%) 오른 4만1천60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는 1만6천원이었다.
펩트론은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로, 연구용 펩타이드 합성제품 생산이 주 사업이다.
펩트론은 지난해 2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2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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