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마감] 기술주·은행주 주도.. 나흘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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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5-15 09:36  

[뉴욕증시마감] 기술주·은행주 주도.. 나흘 만에 반등

<앵커>
오늘 새벽 뉴욕 증시 마감 상황과 종목별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권순욱 기자 연결합니다. 자세한 마감 시황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새벽 뉴욕 증시는 나흘 만에 동반 상승했습니다. 이날은 주간 고용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기업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했던 데다 기술주와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6포인트 하락한 8331에 마감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포인트 오른 1689를 나타냈고,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도 9포인트 하락하면서 89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첨단업종은 반도체 업종이 3% 넘게 가장 많이 올랐고, 인터넷과 네트워킹 등 나머지 업종들은 1%대의 고른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통업종은 은행과 항공 업종이 3% 넘게 상승했고, 증권과 자동차 업종도 2% 올랐습니다. 정유 업종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종목별로는 기술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는데요, 인텔이 2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2.7% 상승했고, 샌디스크는 7.5% 크게 올랐습니다.

은행주도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씨티그룹과 JP모건체이스가 4% 넘게 올랐고, 뱅크오브아메리카도 2.7% 상승했습니다.

자동차주는 포드가 제너럴모터스와 크라이슬러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4% 상승한 반면 파산보호신청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GM은 5%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GM과 크라이슬러는 미국 내 판매점을 대폭 감소하기로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월마트는 1분기 순이익이 예상치와 일치하면서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지지했지만, 주가는 2%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앵커>
국제유가는 반등, 상품 시장 동향 전해주시죠.

<기자>
국제유가는 세계 원유수요 감소 전망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 강세와 미국 달러화 약세에 힘입어 반등했습니다.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60센트 상승한 배럴당 58.6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금 가격은 상승세 이어가면서 온스당 2.5달러 오른 928.40달러를 나타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3원20전 상승한 1천267원20전을 기록했고,

벌크선 시황을 나타내는 발틱운임지수는 계속해서 상승세입니다. 100포인트 오르면서 2천432를 나타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 마감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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