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신고자 10년새 2.9배 증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0-02-01 06:30  

종합소득세 신고자 10년새 2.9배 증가

종합소득세 신고자가 10년 새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에 따르면 종합소득세 신고인원은 1998년 122만5천614명에서 2008년 358만4천432명으로 2.9배 증가했다.

종합소득세는 주로 개인사업자가 신고하는 세목이다.

주소별로는 서울이 97만1천760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경기도(86만2천19명),부산(26만6천680명), 인천(21만4천883명) 등으로 수도권과 대도시에 몰려 있었다.

종합소득세 신고자가 가장 적은 곳은 제주(3만5천354명)이고 울산(7만948명),전남(7만8천941명), 충북(8만8천857명) 등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사업을 많이 하는 40대가 119만7천554명으로 1위였고 30대(88만1천619명), 50대(76만9천169명), 60대(31만7천130명), 30세 미만(29만8천172명) 순이었다.

종합소득금액이 1천만원 이하인 사업자는 181만8천382명으로 전체의 50.7%에 달한 반면 10억원이 넘는 신고자는 3천201명에 그쳤다.

그동안 종합소득세 신고인원이 꾸준히 증가해 2002년(201만363명) 200만명을 넘었고 2007년(307만4천419명) 300만명선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종합소득금액도 1998년 21조4천97억원에서 2008년 85조825억원으로 약 4배 늘어났다. 이 기간 1인당 종합소득금액은 1천746만9천원에서 2천373만7천원으로 증가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