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자회사 이사회 의장에 이철영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0-02-01 16:33  

현대해상은 임기만료된 이철영 대표이사를 현대C&R, 현대해상자동차손해사정, 현대하이카자동차손해사정, 현대HDS, 하이캐피탈 등 5개 자회사 이사회 의장에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지난 23년간 현대해상에 재직하면서 영업기획과 자동차보험, 재경담당 등 보험경영과 관련된 분야를 두루 경험한 보험전문가로 지난 3년간 현대해상을 무난하게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장기적인 자회사 성장전략 마련과 모-자회사간의 시너지 창출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 의장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대해상은 11일 임시주주총회과 이사회를 개최해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