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펀드에 국내 자산운용사도 참여

입력 2010-02-02 10:29  

이르면 올해 안에 국내 자산운용사가 국부펀드에 투자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투자공사(KIC)에 따르면 정부는 국부펀드의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올해부터 한국투자공사(KIC)에서 운용하는 국부펀드 일부 자금을 국내 자산운용사에게 맡겨 투자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국내 자산운용사가 투자할 수 있는 국부펀드 규모는 2천만 달러를 넘지 않는 적은 액수로, 올해 성과에 따라 위탁 금액을 늘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채권과 주식 등에 투자할 수 있되 부동산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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