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비 취업후 상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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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03 11:03  

직업훈련비 취업후 상환한다

<앵커>
취업매거진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영우 기자와 함께 취업시장 동향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학생들이 취업 후에 학자금을 상환하는 것과 같이 취업 준비생들의 훈련비도 취업 후에 상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요?

<기자>
네. 바로 어제 나온 소식인데요.

임태희 노동부 장관이 일자리 창출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나온 말입니다.

직업능력 개발 계좌제에서 본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연간 40만원에 달하는데, 수입 없이 직업교육을 받는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것이라며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와 같이 저렴한 이자로 빌려준 뒤 취업하면 갚게 하는 제도를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직업능력 개발 계좌제란 노동부에서 실업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연간 1회 최대 200만원까지 교육 훈련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80%는 정부가 지원하고 20%는 훈련생 본인이 부담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요즘 취업 과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예비 구직자들의 부담이 큰 상황에서 나온 소식인 만큼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이번엔 서울시 소식 알아보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주고 지역에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형 사회적 기업 100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한다고요?

<기자>
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한 달간 서울형 사회적 기업을 모집했는데요.

모집 결과 총 284개 기업이 응모했고, 심사결과 110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사회적 기업이란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의 중간형태 기업으로 예를 들면 ‘아름다운가게'', ''노리단'', ''다솜이재단'', ''동천모자'' 등이 대표적인 기업 입니다.

현재 서울에만 240개 사회적 기업에서 6천700여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분들이 일자리를 얻게 되는 건가요?

<기자>
일자리 지원 대상은 가구 월평균소득이 전국 가구 월 평균소득의 60% 이하이거나 고령자, 장애인, 여성가장 등 사회적 기업육성법이 정하는 취약계층입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회적 기업 목적에 가장 적합한 ''사회복지분야''가 가장 많았으며, 문화·교육, 보건·보육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이달 1일부터 최대 2년간 3억여 원의 재정 지원과 인력을 지원 받게 됩니다.

기업 당 평균 10명의 직원에 대해 1인당 93만2000원의 임금을 지원하고, 전문가 1명에 대해서는 직원임금과는 별도로 1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1차 지정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총 1천개의 사회적 기업을 발굴해 다양한 분야에서 총 2만8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앵커>
이번엔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연봉소식인데요.

연령대별 직종에 따라 연봉의 희비가 엇갈렸다고요?

<기자>
취업포털에 등록돼 있는 연봉 정보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인데요.

20~30대 직장인은 경영, IT에 관련된 직종이, 40~50대는 영업, 기술 관련 직종의 연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 20~30대의 평균 연봉은 시스템 엔지니어링, 시스템분석 직종이 3천56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영분석. 컨설팅, M&A 직종이 3천542만원 순이었습니다.

40~50대의 평균 연봉은 영업관리와 영업지원 분야가 6천97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음반. 영화제작 6천824만원, 기술, 연구개발 분야 5천874만원 순이었습니다.

20~30대 연봉 상위 10개 직종에는 IT 관련 직종이 6개, 경영, 회계 직종이 3개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40~50대는 영업 관리와 영업지원, 무역. 해외영업. 수출입관리 등 영업 관련 직종이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영업 관리와 영업지원 직종은 20대에 평균 2천110만원의 높지 않은 연봉으로 시작하지만, 50대는 평균 연봉이 억대를 넘기는 상후하박 구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이번엔 좀 다른 소식 알아보죠.

벌써 새해가 한 달이 훌쩍 지나갔는데요.

새 해에 계획한 일들 잘 지키고 계신가요?

역시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작심 3일을 넘기지 못했다는 재밌는 결과가 나왔죠?

<기자>
네. 저역시 잘 지키지 못했는데요.

20~30대 직장인 대다수가 새해 결심을 하고 있으나 한 달이 지난 지금 이 중 11%만이 결심한 것을 전부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10명 중 1명 만 새 해 결심을 지키고 있다는 건데요.

20~30대 직장인 1천3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97%가 새해 결심을 했다고 응답했습니다.

가장 많이 결심한 것은 바로 자기개발이었고, 규칙적 운동과 건강관리,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늘리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새해 결심을 현재도 실천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일부만 실천하고 있다가 61%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혀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는 26%였고, 전부 실천하고 있다는 11%에 그쳤습니다.

새해 결심을 전혀 실천하지 못했다고 응답한 직장인 356명을 대상으로 새해 결심 실천기간을 물어본 결과, 평균 6.9일로 집계돼 새해결심 유효기간은 약 일주일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네. 그렇다면 작심 3일이 아니라 작심 일주일이란 표현이 맞는 것 같은데요.

도대체 어떤 이유로 결심을 어기게 되는 걸까요?

<기자>
결심을 실천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은 바로 게으름과 나태함이었습니다.

전체 62%가 여기에 해당됐고, 핑계일지 모르겠지만 시간 부족, 경제적 어려움이란 대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앵커>
네. 새해 결심을 막연하게 잡아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는데요.

새해 결심을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일주일 단위로 세부 목표를 세우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공개해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취업매거진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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