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에 3년간 1조원 추가 투자

입력 2010-02-04 14:00  

정부가 국제 경쟁력이 약한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확보한 예산 2조3천억원 외에 2012년까지 1조원을 추가로 투입합니다.

지식경제부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5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방안을 보고했습니다.

지경부는 우선 주요 입찰시 대기업의 참여를 제한해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을 우대하고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버스와 교통 등 각종 공공정보를 개방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국산화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소프트웨어 R&D 투자 금액을 2013년까지 지금의 두 배 수준인 6천7백억원으로 늘리고 소프트웨어 고급 인력 역시 키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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