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원전, 제휴·명품화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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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04 17:50  

해외 원전, 제휴·명품화 절실

<앵커>
지난해 사상 첫 원전 수출을 기록한 우리 기업이 세계 원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와 명품 원전 건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사상 첫 해외 원전을 수주하면서 해외 플랜트건설에 거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중흥기를 맞은 해외 플랜트 건설의 발전전략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한국이 해외 원전 건설 강국으로 부상하기 위해선 전략적 제휴와 명품 원전 건설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 이재규 / 한국전력기술 해외사업개발실장>
"해외 원전 트렌드는 기업간 짝짓기. 짝짓기 대상과 전략이 필요. 원전건설 명품화해야"

실제로 미국 GE와 일본 히다치, 프랑스 AREVA와 일본 미쓰비스 등 국가간 원전 메이저들이 제휴와 M&A를 통해 세계 원전 시장이 재편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 중심의 컨소시엄은 해외 원전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얘깁니다.

해건협은 올해 해외 플랜트 건설시장은 8,000억 달러로 우리 기업은 420억 달러 이상을 수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플랜트 건설을 포함해 올해 해외 건설 수주액은 사상 최고치인 100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인터뷰 - 김석화 / 해외건설협회 플랜트지원실장>
"올해 우리 기업의 해외 건설수주액이 1000억달러 돌파 전망"

유가상승에 따른 중동산유국 중심의 발주가 늘고 있고 해외 현지에서 우리 기업들의 기술력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965년 현대건설이 태국에 진출한 이후 해외 건설 역사는 올해로 45년째입니다.

제2의 황금기를 맞은 해외 건설. 특히 플랜트 건설은 수출 효자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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