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친정강화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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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05 17:35  

세대교체-친정강화 단행

<앵커>
지난달 26일 한국경제TV가 보도해 드린대로 포스코가 오늘 이사회를 열어서 경영위원회의 대대적인 물갈이를 단행했습니다.

취임 1년을 맞은 정준양 회장의 친정체제를 강화하고, ''포스코 3.0''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최진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포스코 경영위원회 위원 6명 가운데 4명이 교체됩니다.

이들 경영위원들은 상임이사로 이달말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핵심경영진의 2/3가 자리를 떠나는 만큼 포스코 내부적으로는 ''세대교체''가 단행된 셈입니다.

후임으로 거론되는 임원들의 나이가 현재보다 3~4년 젊어졌다는 점도 이같은 평가를 뒷받침합니다.

정준양 회장 취임 1년을 맞아 ''친정체제''를 강화하려는 인사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회장 선임 당시 경쟁관계였던 윤석만 회장이나 이구택 전 회장 시절부터 재무투자본부장으로 M&A를 진두지휘했던 이동희 사장의 퇴진은 친정체제 강화의 상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 회장은 창업기와 성장기를 거쳐 이제 도약이 필요하다며 ''포스코 3.0'' 시대를 선언한 상태입니다.

<인터뷰>(정준양 포스코 회장)
"2010년을 ''포스코 3.0''의 원년으로 삼고, 2018년까지 그룹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성장기반을 디딤돌로 최선을 노력을 다할 생각이다."

포스코는 오는 26일 주주총회를 열어 새로운 상임이사를 선임하고 작년 재무제표와 현금배당규모에 대한 승인을 받을 예정입니다.

주총이 끝나면 후임인사와 함께 국내외에서 철강과 에너지, IT 분야에서 9조3천억원의 투자를 집행하면서 공격적인 경영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WOWTV NEWS 최진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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