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1년.. 투자자교육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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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05 16:42  

금투협 1년.. 투자자교육 성과

<앵커>
자본시장법 시행과 함께 출범한 금융투자협회가 1주년을 맞았습니다.

그간의 공과를 박진규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먼저 투자자교육 부문의 성과가 눈에 띕니다.

우라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자본시장국제기구를 주도하며 아시아 투자자교육연맹, AFIE를 출범시켰습니다.

또 중국, 인도,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신흥시장 금융투자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해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적극적인 이머징마켓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아시아 자본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위상강화가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과거 증권업, 선물업, 자산운용업 3개의 협회가 통합된 조직이지만 출범 1년만에 빠른 경영 안정화도 이뤄냈습니다.

지난 2005년 통합 이후 아직까지 노조가 갈라져 있는 한국거래소와 비교해 6개월만에 노조 통합을 이뤄내며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영국표준협회로부터 고객만족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지 1년.

풀어야할 숙제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제금융질서 재편 시기를 맞이해 이를 우리 금융투자산업이 도약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글로벌 플레이어 육성, 금융전문 인력 양성 등이 필요하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채권거래시스템을 통한 채권 유통시장 선진화도 금투협의 몫입니다.

현재 채권거래는 인터넷 사설메신저를 통해 이뤄지고 있어 유통시장 후진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여기에 지난해 7월 이후 24개 증권사가 지급결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지만 금융결제망 가입비를 비롯한 은행권과의 수수료 논란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금융위기 이후 세계 자본시장 대변혁기.

출범 1주년을 맞은 금융투자협회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WOW-TV NEWS 박진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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