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주식거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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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11 16:33   수정 2010-02-11 16:36

스마트폰 주식거래 ''열풍''

<앵커>
증권사들이 스마트폰에서 이용가능한 주식거래서비스를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바일 주식거래 시장 선점을 놓고 경쟁이 뜨겁습니다.

박진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스마트폰을 이용해 HTS프로그램을 실행시킵니다.

기존 사용하던 아이디와 비밀번호 그대로 접속하면 되고 HTS에 저장돼 있던 관심종목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과 KB투자증권이 어제(10일)부터 아이폰용 주식거래 서비스를 시작했고 키움증권 역시 안드로이드폰을 포함한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시스템을 내놨습니다.

여기에 SK증권, 동양종금, 삼성증권을 비롯한 대부분의 증권사들도 오는 3월 이전에 스마트폰용 HTS를 선보입니다.

증권사들은 스마트폰 열풍 속에 모바일 거래 시장 역시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대홍 미래에셋증권 온라인본부장
"지금 현재 온라인 시장에서 모바일 비중이 3% 정도인데 모바일 주식거래 시장이 향후 10-20%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어서 증권사들도 모바일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경쟁은 모바일 거래 시장에서 마케팅 시장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SK증권은 월 500만원의 증권거래만 하면 ''옴니아폰''과 ''아이폰''의 할부금 전액을 대신 납부하는 약정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현재 2000만원 수준에서 약정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4분의 1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과거 인터넷 기반 확대 시기에 HTS를 선제적으로 선보였던 몇몇 증권사들은 온라인 시장을 선점했습니다.

이제는 모바일 거래 시장에서 진검 승부가 또 다시 펼쳐지게 됐습니다.

WOW-TV NEWS 박진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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