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올해 서민대출 12조원 공급"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0-02-11 14:02  

신협 "올해 서민대출 12조원 공급"

신협중앙회가 올해 비과세로 유치한 예금을 서민대출로 적극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태종 신임 신협중앙회장은 "경기침체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저신용 근로자, 자영업자, 저소득층 등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소액 신용대출을 비롯한 서민지원 대출 확대를 올해 중점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신협은 서민대출잔액을 작년 말 9조원에서 올해 말 12조원으로 늘릴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역별, 조합별 캠페인과 목표관리를 전사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고금리 대출을받은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인 ''희망가득 전환대출''을 내달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신용도 7, 8등급 고객이 주 대상이며 대부업체나 금융회사에서 고금리(30~40%)로 빌린 채무를 신용대출은 8~15%, 담보대출은 6~13%로 전환해준다.

대출기간은 2~5년이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신협의 예금잔액은 34조404억원으로 2008년 말보다 7조5천316억원(28.4%) 늘었다.

신협 예금의 비과세 한도가 지난해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예금이 몰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과세 혜택에 힘입어 예금이 늘어난 것에 비해 서민금융지원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