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일자리 1만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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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12 12:48  

디딤돌일자리 1만개 제공


<앵커>

취업매거진입니다.

오늘은 김지예 기자와 함께 취업시장 동향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 취업은 상당히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인데요.

이러한 사람들은 위한 일자리가 마련된다구요?

<기자>

그렇습니다. 노동부가 취업취약계층에 디딤돌일자리 1만개를 제공한다고 밝혔는데요.

디딤돌일자리란 취업이 어려운 취약구직자가 비영리단체 등에서 3~5개월 정도 직장생활 경험을 쌓은 뒤 더 나은 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매개하는 일자리를 말합니다.

고용지원센터에 구직을 등록한 후 2주 이상 경과자 가운데 상담 결과 당장 취업하기 어렵다고 인정되는 취약계층에게 디딤돌일자리가 주어지는데요.

주로 저소득자, 장애인, 고령자 등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가까운 고용지원센에 방문하거나, 워크넷을 이용해 구직 등록을 하면 됩니다.


<앵커>

내일이면 설인데요. 구직자들에게 설 연휴 때 가장 스트레스 받는 말로 ''언제 취직하니?''가 꼽혔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봤는데요.

구직자들을 위해 반가운 소식이네요. 설을 앞두고 경력자 채용이 활발하다구요?

<기자>

그렇습니다. 삼성SDS와 신세계아이앤씨 등이 경력사원을 채용합니다.

삼성SDS는 보안과 물류, 모바일 등 모두 5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중인데요.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분야 2~8년 정도의 실무경력이 있으면 됩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오는 22일까지 경력 채용을 진행합니다.

모집분야는 영업과 시스템개발, 기획 등 모두 10개 부문으로, 역시 해당분야 2~8년 이내의 경력이 있는 정규 대학 이상자면 신청 가능합니다.

팬택도 마케팅, R&D, 경원지원 등에서 상반기 경력사원을 모집합니다.

모집 분야별로 자격요건이 다르므로 확인 후 지원하셔햐 할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포스코터미날은 해외영업을 담당할 경력자를, 동원F&B는 영업관리 등의 분야에서 경력 사원을, 한국네슬레는 품질보증, 경리 부문에서 경력 채용을 실시합니다.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가정이 있는 여성이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요.

정부가 이들 여성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구요?

<기자>

그렇습니다. 올해부터 ''임신·출산 후 계속고용 지원금''과 ''출산여성 신규고용 촉진장려금''의 지원요건이 완화되는데요.

노동부는 이러한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령을 개정해 지난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임신·출산후 계속고용 지원금은 산전후 휴가중이거나 임신 16주 이상인 기간제파견 여성근로자가 산전후 휴가기간 중 혹은 임신 중 계약이 종료되는 경우 계약기간을 1년 이상으로 다시 체결하는 사업주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을 종전 ''임신 16주 이상인 여성근로자''에서 ''임신 중인 여성근로자''로 확대해 비정규직 여성근로자들이 임신기간과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출산여성 신규고용 촉진장려금은 임신출산 등으로 회사를 그만둔 여성을 다시 채용하는 사업주를 지원하는 제도인데요.

2007년에서 2009년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것을 2012년까지 연장 시행키로 했습니다.

대상자 요건도 ''임신·출산이나 육아를 이유로 이직한 여성근로자''를 ''임신·출산·육아기에 이직한 여성근로자''로 완화해, 이직 사유에 대한 여성 근로자의 입증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이 밖에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직장 보육시설을 설치할 경우 지원요건 또한 완화되는데요.

이전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직장보육시설을 공동설치할 경우 중소기업 수가 대기업 수보다 많아야 중소기업의 지원요건을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시행령 개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1:1로 직장보육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도 중소기업의 지원요건을 적용해 중소기업의 직장보육시설 설치를 촉진토록 했습니다.


<앵커>

신용회복자들이 일자리를 구한다는 것, 쉽지 않은데요.

신용회복 구직자를 뽑은 기업에 고용촉진장려금이 지급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앞으로 채무 조정을 거친 구직자를 채용하는 기업에 1년간 정부의 신규고용촉진장려금이 주어집니다.

현재 신용을 회복 중이지만 일정기간 일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이 취업알선기관을 통해 고용될 경우 해당기업에게 장려금이 지급되도록 관련법이 변경됐기 때문인데요.

취업알선기관은 노동부 고용지원센터나 신복위 취업안내센터 등이구요.

지원 대상은 취업알선기관에 구직 등록한 뒤 미취업 상태로 3개월이 지난 사람을 고용한 기업이다.

장려금은 고용 후 최초 6개월 동안은 월 60만원, 이후 6개월 동안은 월 30만원씩 지급됩니다.

고용촉진장려금이 지급되니, 앞으로 신용회복자들의 취업이 조금 수월해지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마지막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노동생산성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가 OECD 30개국을 포함해 131개국의 노동생산성을 비교한 결과, 2000~2007년 사이 우리나라 연 평균 노동생산성은 4만2천373달러로 131개국 중 3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 결과, 룩셈부르크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미국, 노르웨이, 아랍에미리트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생산성본부는 우리나라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8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고, 노동생산성 수준은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평가했는데요.

우리나라의 노동생산성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서비스업의 생산성 향상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앵커>

취업매거진이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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