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바마 경제정책 57점" - WSJ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0-02-12 06:27  

[국제] "오바마 경제정책 57점" - WSJ

미국의 경제전문가들이 매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경제정책에 대한 점수는 100점 만점에 57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당수의 미국 경제전문가들은 느린 경기 회복과 산업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경기침체 때 사라진 일자리 중 일부는 다시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5∼9일 경제전문가 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월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부여한 점수는 57점,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60점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경우 낙제점인 60점 이하의 F 등급을 부여한 응답자가 41%로 가장 많았고 B등급이 20%, C와 D 등급이 각 18%였다.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C등급이 32%로 가장 많았고 F가 30%, B가 20% 등이었다.

이들 두 명에게 80점 이상의 A나 B등급을 부여한 경제전문가는 응답자 중 10명에 불과했다.

반면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에 대한 점수는 평균 78점이었고 33명의 응답자가 A와 B 등급을 부여했다.

응답자들은 또 이번 경기침체 시작 이후 사라진 840만개의 일자리 중 약 4분의 3 정도는 경기순환에 따른 것이나, 나머지 4분의 1가량은 구조적인 실업이라고 답해 경기 회복 후에도 약 24%의 일자리는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