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아가방앤컴퍼니 "자금팀장, 56억원 횡령"

입력 2010-02-16 08:00  


아가방앤컴퍼니는 자금팀장 이모씨가 56억원의 회사 자금을 횡령, 이씨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심사하기 위해 아가방앤컴퍼니의 거래를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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