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200억달러 무역흑자 문제없다"

입력 2010-02-17 08:50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200억달러 규모의 무역 흑자를 달성하는 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1월에 무역 수지 적자가 발생하고 유럽발 재정 위기, 중국의 긴축 가능성으로 향후 수출 전망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세계 경제, 유가, 환율이 다소 유동적이지만 2월부터는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되고 연간 200억달러 무역수지 흑자 달성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