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보이는 단독주택은 기존의 획일적인 설계방식을 탈피해 각 층의 기능을 최대한 살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동화SFC하우징 노문호 총괄부장은 “친환경 마감재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목구조형 주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판교 신도시 단독주택 필지 소유자 들의 계약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판교신도시 주거전용 단독필지는 1,340여필지로 국내에서 최대이며 향후 국내 단독주택의 메카로 자리 메김 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