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업계 5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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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26 16:37  

메리츠종금증권, 업계 5위 노린다

<앵커>
메리츠증권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메리츠종금과의 합병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합병법인은 4월1일 메리츠종합금융증권으로 새출발합니다.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한일증권으로 1973년 출발해 1990년 한진투자증권을 거쳐 2000년 현재의 모습을 갖춘 메리츠증권이 메리츠종금과의 합병을 통해 메리츠종합금융증권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인터뷰>김기범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제 1호 1안(메리츠증권과 메리츠종금의 합병안)은 향후 예탁결제원을 통한 의결권 반대의사를 표시하신 601만722주 포함한 반대주식 비율을 반영한 바 특별의결요권을 충족하여 원안대로 승인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로써 4월1일 출범 예정인 합병법인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자산 4조5000억원, 자기자본 6900억원 규모를 갖게됩니다.

업계 순위도 20위권에서 합병 후 13위로 뛰어오릅니다.

<인터뷰>
민영창 메리츠증권 기획본부장
“종금이 가지고 있는 라이센스를 기반으로 해서 CMA나 기업여신 기능을 증권과 합친다고 했을 때 전반적으로 리테일 고객에 확보를 기반으로 기업고객까지 더해진다고 하면 훨씬 더 시너지가 있는 영업체제를 갖출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종금의 CMA상품은 원금이 보호되기 때문에 이 상품의 인기를 앞세울 경우 시장 확대에 상당한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제로 지난 8월 메리츠종금의 ‘THE CMA’ 상품을 메리츠증권이 판매에 나서며 한 달만에 1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끌어모은 바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2010년 자산총계 6조2737억원, 당기순이익 782억원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자산총계 7조9941억원, 당기순이익 1012억원 달성을 제시했습니다.

또 5년안에 업계 5위권 도약이라는 당찬 목표도 세웠습니다.

<인터뷰>
민영창 메리츠증권 기획본부장
“오늘 주총이 끝났기 때문에 대부분의 일은 마무리되고 3월3일 금융위에서 합병 승인이 날꺼고 3월8일까지 반대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가 진행되고 4월 1일 메리츠종합금융증권으로 새출발 한다.”

메리츠증권은 또 골드만삭스 상무와 삼성증권 캐피털마켓사업본부장을 지낸 최희문씨를 신임대표이사로 선임해 통합법인을 이끌도록 했습니다.

WOW-TV NEWS 김치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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