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이사 남궁 훈)이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의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G마켓(대표이사 박주만)과 체결, 지난 2월 25일부터 G마켓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넷마블의 인기 게임인 사천성, 윷놀이, 당구를 비롯한 웹보드류 20여 종과 50여 종에 이르는 플래쉬게임이 서비스되고 있는데, 향후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와 액션 등 다양한 장르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 입니다.
특히, G마켓 회원이면 누구나 간단한 이용동의 절차만으로 ''넷마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신규 회원 유입이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