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코리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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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04 17:12  

바이 코리아 ‘후끈’

<앵커> 해외 바이어들의 한국 상품 구매 열풍이 뜨겁습니다. 세계 경기 회복을 증명이라도 하듯 오늘 열린 ‘바이 코리아 2O10'' 행사에 66개국 1천명의 바이어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김성진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 최대 B2B 온라인 사이트 회사인 중국의 알리바바. 행사장 한켠에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쉼 없이 상담을 벌입니다. 구매 상담회에 세계적인 대형 유통업체가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알리바바는 앞으로 한국 기업 5000곳을 입점 시키고 제품 2만개를 취급할 계획입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한류 붐을 타고 옷과 화장품, 다양한 생활용품 등 한국산 소비재가 날개 돗힌 듯 팔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전패트릭 알리바바 중국사업부 팀장
“중국의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 스타를 좋아하고 그들이 입는 옷이나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이들은 더 많은 돈을 지급하더라고 이 같은 한국 상품을 살려고 한다.”

소비재 뿐 아니라 우리의 강점인 기계, 플랜트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습니다. 인도 최대 민간 조선소인 ABG Shipyard는 한국 조선 기자재에 대해 연신 원더풀을 외칩니다.

<인터뷰> 아런 파탁 인도 ABG Shipyard 대표이사
“한국 제품의 품질은 굉장히 뛰어나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선박은 보통 30~40년 장기간 사용하는 만큼 품질은 중요하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바이 코리아 2010’. 세계 경기 회복을 증명이라도 하듯 66개국 1천여명 바이어들이 몰려 열띤 구매 상담을 벌였습니다.

<인터뷰> 조환익 KOTRA 사장
“한국 제품을 싼 맛에 찾는 바이어보다 품질과 기술의 우수성 때문에 찾는 바이어가 많다. 따라서 전체 바이어 중 1/3정도가 세계적인 대기업 바이어이다. 이들이 관심을 갖는 분야는 발전 프로젝트, 항만, 조선 기자재, 건설 프로젝트 등 필요한 기술과 기자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코트라는 바이어들의 대형화와 제품 고급화로 수출 상담액만 5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높은 품질과 경쟁력으로 이제 세계인이 찾는 명품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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