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입사, ''맞춤 전략'' 필요

입력 2010-03-10 16:37  

삼성그룹 신입사원 원서접수 시작을 하루 앞두고 ''스펙''보다는 ''인성''이 합격을 가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달진 스카우트 컨설턴트는 오늘(10일)한국직업방송의 ''일하는 대한민국''에 출연해 "학점은 당락의 기준이 아닌 듯하다"며 "삼성에 합격했던 합격자는 평균 학점은 3.6~7 정도였지만, 학점 3.01의 합격자도 있었던 만큼 SSAT와 면접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컨설턴트는 특히 "면접에서는 예상 문답을 연습해 삼성의 인재상에 부합한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달진 컨설턴트의 ''삼성그룹 합격전략비법''을 담은 한국직업방송 ''일하는 대한민국''은 오전 10시 생방송으로 방영됐으며 한국경제TV에서 오후 6시 반 재방송됩니다.

<한국직업방송/WWW.WORK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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