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사장 조환익)는 일본1위 경차업체인 다이하쓰자동차가 한국에 부품 구매단을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이하쓰자동차가 부품 구매단을 한국에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5일부터 3일간 14개 국내 부품업체를 직접 방문할 예정입니다.
고사카 켄 다이하쓰자동차 조달실장은 "이번에 방문할 한국 업체들 제품은 이미 사전 검토를 통해 구매 가능성이 확인된 것들"이라고 말해 이번 방문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이하쓰자동차 사례에 이어 코트라는 올해 닛산(6월)과 미쯔비시(9월), 스즈키(9월), 도요타(11월)와의 부품 구매상담회를 추가로 추진 중입니다.
다이하쓰자동차가 부품 구매단을 한국에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5일부터 3일간 14개 국내 부품업체를 직접 방문할 예정입니다.
고사카 켄 다이하쓰자동차 조달실장은 "이번에 방문할 한국 업체들 제품은 이미 사전 검토를 통해 구매 가능성이 확인된 것들"이라고 말해 이번 방문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이하쓰자동차 사례에 이어 코트라는 올해 닛산(6월)과 미쯔비시(9월), 스즈키(9월), 도요타(11월)와의 부품 구매상담회를 추가로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