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부도 위험 OECD 11번째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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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22 06:34  

한국 국가부도 위험 OECD 11번째로 높아


우리나라의 국가부도 위험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11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과 국제금융센터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상반기 102.55bp로 집계됐다.

통계 자료가 확보되지 않은 캐나다, 룩셈부르크, 스웨덴을 제외한 28개 OECD 회원국 국채 가운데 11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CDS란 채권의 부도 위험에 대비해 거래하는 파생상품으로 프리미엄(가산금리)이 높을수록 채권 발행 기관의 부도 위험을 크게 본다는 의미다.

우리나라보다 CDS 프리미엄이 높은 10개국에는 ''PIIGS''로 불리는 포르투갈, 이탈리아, 아일랜드, 그리스, 스페인 등 재정위기 국가가 모두 포함됐다.

그리스가 506.03bp로 가장 높았고 아이슬란드(432.33bp), 헝가리(234.84bp), 포르투갈(213.68bp), 터키(179.27bp) 등 상위 10개국 가운데 9개국이 유럽이었다.

우리나라의 CDS 프리미엄은 지난해 상반기 289.18bp까지 올랐다가 하반기 117.58bp로 하락, 상반기에는 100bp 근처까지 낮아졌다.

OECD 회원국 가운데 국가부도 위험 순위 역시 2008년 하반기 4위에서 지난해 상반기 5위, 하반기 8위 등으로 점차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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