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기업 공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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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1-03 09:25  

새해 첫 기업 공채 시작

<앵커>
취업매거진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영우 기자와 함께 취업시장 동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부터 기업들의 반가운 채용 소식이 잇따르고 있죠?

<기자>
네. 새해부터 반가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한화테크엠, 한국야쿠르트, SH공사 등이 상반기 공채에 나섭니다.

한화테크엠이 경영관리, 영업, 설계와 연구개발 등의 분야에서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모집합니다.

신입사원은 4년제 대학 졸업자나 2011년 2월 졸업예정자이어야 하고, 경력직은 전문대졸 이상 학력소지자로서 모집분야별 경험보유자이어야 합니다.

지원자는 1월 7일까지 한화그룹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됩니다.

한국야쿠르트가 영업, 정보기술, 생산 등의 부문에서 인턴사원과 경력사원을 채용합니다.

지원 공통자격은 4년제 대학 2011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이고, 생산부문 진천공장은 전문대졸 이상 지원 가능합니다.

해당부문별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합니다.

SH공사는 각 분야별 6급 사무직과 기술사원을 채용중입니다.

지원하는데 있어 학력은 무관하나 토익기준 750점 이상의 공인어학성적 보유자이어야 합니다.

<앵커>
네. 반가운 채용 소식 들어봤고요.

다음 소식 알아보죠.
직장인 절반 이상이 올해는 지난해 보다 연봉이 인상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요.

<기자>
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은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58.8%가‘지난 해보다 연봉이 인상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연봉이 인상될 것이라 생각한 이유는 생산성이나 매출액이 많이 올라 회사 형편이 좋아져서라는 응답이 31.3%로 가장 많았는데요.

이어 한 해 동안 자신의 업무성과가 매우 좋았기 때문에 23.7%, 경영진들이 내년 연봉을 인상하겠다고 알렸기 때문에 20.7% 등의 순이었습니다.

<앵커>
네. 다음 소식도 직장인 연봉에 대한 소식인데요.

올해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연봉 평균은 3천3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요.

<기자>
네. 지난해 보다 평균 5.2%정도 증가한 수치인데요.

업종별로는 조선과 중공업이 4천333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전체 조사대상 기업의 평균연봉보다 31.3% 높은 수준입니다.

이어 금융업도 3천618만원으로 전체 업종 평균보다 9.6% 높은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이밖에 기계 철강업 3천416만원, 석유 화학업 3천383만원 등으로 전체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주요 공기업들의 올해 대졸 초임 수준은 2천597만원으로 일반 대기업 대졸 평균 수준에 비해 703만원 낮았으며, 외국계 기업은 2천917만원으로 국내 대기업에 비해 383만원 낮았습니다.

또한 중소기업 대졸 초임 수준은 2천175만원으로 대기업과 무려 1천125만원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나 기업 간의 연봉 양극화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취업매거진 박영우 기자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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