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예술입문 교육프로그램 아트클래스 런칭

입력 2011-05-30 13:48  

현대카드가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와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등 국립 예술 단체와 함께 공연과 해설이 결합된 새로운 예술입문 교육 프로그램 ‘아트클래스’를 선보입니다.

현대카드 아트클래스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발레, 오페라, 오케스트라 등 공연예술장르의 대중화에 일조하는 동시에 현대카드 회원들이 문화예술 소양을 높일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예술 입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의 강의와 공연 체험으로 이루어 집니다.

현대카드 아트클래스의 국립단체 프로그램은 예술감독의 재미있고 유쾌한 강의와 함께, 그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최종 리허설 현장을 현대카드 회원에게 단독 공개해 누구보다 먼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또한 리허설 공연에 따라 무대 뒤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백 스테이지 투어’, ‘주연 무용수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별도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아트클래스 중 가장 먼저 첫 선을 보이는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프로그램은 6월3일까지 응모 신청을 받습니다.

다음으로 6월 1일부터 13일까지 응모 신청을 받는 두 번째 아트클래스는 한예종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의 이해’ 시리즈의 첫 번째 주제로 ‘금관실내악의 이해’가 진행됩니다.

현대카드 아트클래스 참가자는 현대카드 발급 회원 중 응모자에 한해 각 프로그램 별로 100명을 추첨을 통해 선정됩니다. 국립단체 아트클래스 프로그램의 참가비 5천원은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기금으로 전액 기부되며, 한예종 아트클래스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현대카드 아트클래스의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http://www.hyundaicard.com)와 현대카드 프리비아 상담센터 ARS(1588-0360, 연결 후 4번)로 문의하면 됩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아트클래스는 생생한 강연과 함께 그 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총 리허설을 통해 생생한 공연 현장을 누구보다 먼저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장르의 예술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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