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청춘합창단, 아이돌 메들리에 중후함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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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0 10:58  

남격 청춘합창단, 아이돌 메들리에 중후함 담다








지난해 합창단으로 주목받았던 남자의 자격팀이 이번에는 청춘합창단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청춘합창단은 지난해 남자, 그리고 하모니편에 이은 합창단 프로젝트 2탄. 이번 도전은 만 52세 이상인 합창단원들이 모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든다는게 특징이다.



9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청춘합창단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무대위로 늘어선 합창단원과 남자의 자격팀은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화기애애하게 분위기를 만들었다.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큰 형인 이경규는 "남자의 자격은 진정성을 최우선으로 삼는다"며 "이번 합창단도 억지 감동이 아닌 진정성을 담고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정성이 시청자에게 감동을 준다는 점은 지휘자로 나선 김태원도 마찬가지.





3년째 남자의 자격 멤버로 활약하는 김태원은 "대본없이 즉흥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합창단도 하루하루 이렇게 만들어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청춘합창단의 보컬 트레이너로 가세한 박완규도 "립싱크는 절대 없다. 모두 열심히 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합창대회에서 선보일 김태원 작사작곡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뿐만 아니라 청춘합창단의 두번째 미션곡이 베일을 벗었다.





"놀라지 말라"는 김태원의 말 이후에 나온 노래는 아이돌 메들리. 2NE1 아이 돈 케어,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시크릿 샤이보이, 2PM 하트 비트, 샤이니 링딩동과 루시퍼, 아이유 잔소리, 지드래곤 하트 브레이커, 2AM 죽어도 못보내 등 히트곡 9곡이 공개되자 청춘합창단은 제각각 다른 반응을 보였다.



청춘합창단 제작진은 "처음에는 잘 될지 의구심과 고민이 있었지만 자연스럽게 흘러왔다"면서 "2년 넘게 장수한 남격의 매력으로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는 재미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춘합창단은 28일 KBS주최 전국 합창대회 예심에 참가한 뒤, 오는 9월24일 본선대회에 나가는 것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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