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연말 글로벌 증시가 내년 1월까지 파동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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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03 19:34   수정 2011-12-03 19:34

이동욱, "연말 글로벌 증시가 내년 1월까지 파동 결정"

<일목으로 보는 주간 시황>

유로위기에 따른 대책으로 지난주 주요 은행들의 유동성 공급 공조 소식이 전해지며 글로벌 증시는 폭등을 했고 주말을 맞아 일제히 제자리 걸음을 하며 속도 조절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다.

원달러도 정확히 11월 25일을 고점으로 하락 안정화 됐고, 외국인들의 선물 누적 매도포지션 청산과 현물 대량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오는 5일 이후도 견조한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겠다. 다음 주말에 있을 EU 정상회담의 결과에 따라 상승 유지와 재 반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주초 이후 추가 숨고르기에 대비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주초부터는 상승시 추격 자제해 외국인 수급이 탄탄하면 경기 방어주나 개별 탄력주로 순환하는 패턴에 관심을 두고, 화요일을 기점으로 만약 5일 이평선이 이탈되면 주 후반가서 매수한다는 기분으로 대응하는 것이 졿다.

앞으로 남은 2주간의 글로벌 증시와 금융시장의 흐름이 향후 1월까지 파동을 결정 지을 수 있는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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