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ㆍ일ㆍEU 등 3개 특허청이 주도해온 상표 분야 국제 논의에 우리나라가 본격 참여합니다.
특허청은 5일부터 7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4개 상표청 회의에 한국이 참여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상표 분야 4개 선진국들의 회의체인 이른바 `상표 분야 G4`가 정식 출범하게 돼 우리 기업들에게 우호적인 해외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허청은 5일부터 7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4개 상표청 회의에 한국이 참여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상표 분야 4개 선진국들의 회의체인 이른바 `상표 분야 G4`가 정식 출범하게 돼 우리 기업들에게 우호적인 해외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