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이 사격형인 일명 `사각 몸통 쥐`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몸통이 정육면체로 되어 있고 잠을 자고 있는 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흰색 털을 갖고 있는 이 쥐는 꼬리와 다리까지 있다. 얼핏 보면 다른 물체 위에 얼굴을 기대어 자고 있는 듯한 모습인데 아직까지 이 사진의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징그럽다", "쥐털로 덮힌 사각 물체에서 자고 있는 것 같은데", "깜짝 놀랬네. 설마 저런 쥐가 있을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몸통이 정육면체로 되어 있고 잠을 자고 있는 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흰색 털을 갖고 있는 이 쥐는 꼬리와 다리까지 있다. 얼핏 보면 다른 물체 위에 얼굴을 기대어 자고 있는 듯한 모습인데 아직까지 이 사진의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징그럽다", "쥐털로 덮힌 사각 물체에서 자고 있는 것 같은데", "깜짝 놀랬네. 설마 저런 쥐가 있을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